글자수세기 맞춤법 검사기

글자수 세기의 활용법은?

이력서를 작성하거나 각종 대회에 참가할 때 글자 수를 제한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자소서(자기소개서), 성장 과정, 성격의 장단점, 경력 사항, 사회활동, 지원 동기, 포부 등 다양한 곳에서 글자 수를 제한합니다. 취업을 위해 이력서를 작성하는 경우 특히 기업에서 제공하는 글자 수를 맞추는 게 중요합니다. 글자 수 세기는 입력한 글자에 따라 자동으로 글자 수를 계산해 줍니다. 그렇다면 공백을 포함하는 경우와 포함하지 않는 경우를 어떻게 구분할까요? 온라인으로 제출하는 문서의 대부분의 경우 온라인으로 제출하는 문서의 경우 공백, 줄 바꿈을 포함한 글자 수를 기준으로 합니다.

글자수는 몇 글자가 적절할까?

이 부분은 사실 정해진 해답이 없습니다. 일반적인 경우라면 제한된 글자 수에서 혹시나 너무 적다고 나쁜 인상을 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80% 이상 작성하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글이 짜임새가 있고, 명확하게 자기 생각을 잘 전달할 수 있다면 글의 길이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결국 서류를 보는 사람은 자신이 속한 조직에 필요한 사람인가를 판별하기 위해 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것은 작성자가 이 서류를 왜 작성해야 하는지 이유를 파악하고, 그 흐름에 맞게 자기 생각을 잘 정리해서 전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기소개서 잘 쓰는 방법 5가지를 소개합니다.

자기소개서의 본질은 기업에(또는 학교) 적합한 인재이기 때문에 나를 뽑아달라는 자기 PR입니다. 본인의 강점을 잘 포장하고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상대방에게 잘 전달하는 것입니다. 1. 본인의 강점을 어필할 때는 명확한 근거부터 제시하라. 자소서의 핵심 모호한 단어로 포장하지 말고 강점에 대한 근거와 관련 경험을 함께 작성한다. 2. 주변인들, 동종 업계 사람들에게 피드백을 받아라. 자소서를 쓰는 것만큼 중요한 부분이다. 자소서는 첨삭 없이 완성되지 않는다. 3. 목표로 하는 곳에 합격한 이들의 자기소개서 예시를 참고하라. 빈 문서에 내용을 정리하기보단 다양한 자소서 예시들, 양식들, 자료들을 취합해서 본인의 스토리를 입혀본다. 4. 포장도 능력이다. 실제 능력은 부족해도 자소서 또는 면접에서 포장으로 성공하기도 한다. 과장과 거짓말을 하라는 것이 아니다. 5. 일관성 있게 작성하라. 문맥, 맥락의 통일성 없는 글은 신뢰도를 떨어뜨린다.

맞춤법 검사의 중요성은?

어느 글에서도 맞춤법은 기본입니다. 글을 완성하기 전에 맞춤법을 꼭 확인하세요! 글자에서 단어를 올바르게 조합하는 기술인 맞춤법은 성공적인 글쓰기의 필수 요소입니다. 오탈자, 띄어쓰기, 문법, 맞춤법 걱정 없이 맞춤법 검사기를 사용해서 교정해 보세요. 맞춤법이 틀린 문서는 글의 신뢰도를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작성한 문서를 복사하여 붙여 넣거나 글을 작성하시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글자수세기와 함께 이용하시면 완성도 높은 문서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자주 틀리는 맞춤법 모음입니다.

안 된다(O) / 않된다(X) '안'과 '않'이 헷갈리는 곳에 '아니'와 '아니하'를 넣어서 말이 되는 걸로 쓰면 됩니다. '아니'가 자연스러우면 '안'을 쓰고,'아니하'가 자연스러우면 '않'을 쓰세요. 다른 방법으로는 '안'은 부사예요. 그러니까 동사나 형용사 앞에 쓸 때는 '안'을 쓰면 되고요, 동사나 형용사 뒤에 쓸 때는 '않'을 쓰면 돼요. 되었다(O) / 돼었다(X) '되'는 그냥 '되'고요, '돼'는 '되어'의 준말입니다. 그러니까 '되'와 '돼'가 혼동될 때는 '되어'를 넣어서 말이 되면 '돼'로 쓰고, 그렇지 않으면 '되'로 쓰면 돼요. '되'가 맞는지 '돼'가 맞는지 잘 모르겠으면 '하'나 '해'를 넣어보면 돼요. 헷갈리는 곳에 '하'를 넣어야 말이 되면 '되'를, '해'를 넣어야 말이 되면 '돼'를 넣으면 된답니다. 어떡해(O) / 어떻해(X) '어떡해'는 '어떻게 해'의 줄임말로 주로 문장 마지막에 쓰이는 표현입니다. '어떻다' + '-게': 어떻게, '어떻게 하다'의 준말: 어떡하다, '어떻게 해요'의 준말: 어떡해요, '어떻게 해'의 준말: 어떡해 등 여러 형태로 변형되어 사용되고 있습니다. 쉽게 구분하는 방법은 ㅎ 다음에는 ㄱ을 쓰고, ㄱ 다음에는 ㅎ을 써야 한다고 외워두시면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답니다. 왠지(O) / 웬지(X) '왠지'로 써야 합니다. '왠지'는 의문사 '왜'와 어미 '(이)ㄴ지'로 분석되는 말입니다. "왜인지 가슴이 두근거린다."가 성립하므로 '왠지'로 적는 것이 옳다고 할 수 있습니다. 어이없는(O) / 어의없는(X) '어이없다'는 일이 너무 뜻밖이어서 기가 막히는 듯하다라는 뜻으로, 비슷한 말로는 '어처구니 없다'가 있습니다. 불리다(O) / 불리우다(X) '불리다'는 '부르다'의 피동형으로 접사 '-이-'가 쓰인 표현입니다. 여기에 접사 '-우-'를 붙인다면 사동의 의미를 더하는데, 실제적으로 '불리다'를 '부르다'의 피동으로 언중들이 사용하지, 피동의 사동으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부르다'의 피동형으로 '불리우다'를 쓰는 것을 바른 표기로 볼 수가 없는 것입니다. 담배를 피우다(O) / 담배를 피다(X) ‘담배를 피우다’를 ‘담배를 피다’로 쓰기도 하지만, 표준어는 ‘담배를 피우다’입니다. 즉, ‘담배를’ 뒤에는, “어떤 물질에 불을 붙여 연기를 빨아들이었다가 내보내다.”라는 뜻을 나타내는, 타동사 ‘피우다’를 써서, ‘담배를 피우다’와 같이 쓰는 것이 표준어입니다. 반세기(O) / 반 세기(X) ‘반세기’는 ‘반’과 ‘세기’가 결합하여 만들어진 말로, 하나의 단어이므로, 모든 음절을 붙여 ‘반세기’와 같이 적습니다. 좀(O) / 쫌(X) '쫌'은 표준어가 아닙니다. 부사 ‘조금’의 센말 '쪼금', '쪼끔'이 표준어인 것과는 달리 ‘좀’의 센말 ‘쫌’은 표준어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쩨쩨하다(O) / 쩨쪠하다(X) '너무 적거나 하찮아서 시시하고 신통치 않다', '사람이 잘고 인색하다'의 뜻을 나타내는 표준어는 '쩨쩨하다’입니다. '째째하다'는 '쩨쩨하다'의 잘못된 표기입니다. 큰코다치다(O) / 큰 코 다치다(X) '큰코다친다'로 붙여 씁니다. '큰코다치다'는 '크게 봉변을 당하거나 무안을 당하다'를 뜻하는 동사로 "내 말을 남의 일처럼 듣다가는 큰코다쳐요."와 같이 붙여 씁니다. 만나 봬다(O) / 만나 뵈다(X) '만나 봬서'가 맞습니다. '뵈다'는 어간 '뵈-' 뒤에 어미 '-어서'가 결합하면 '뵈어서'가 되고, 한글맞춤법 제35항 [붙임 2]에 따르면, 'ㅚ' 뒤에 '-어'가 어울려 '왜'로 될 적에는 준 대로 적으로 '뵈어서'는 '봬서'로 적습니다. 며칠(O) / 몇 일(X) '며칠'에 날을 세는 단위를 뜻하는 의존 명사 '일(日)'이 포함되어 있다면 [며딜]로 발음하고 형태를 밝혀 '몇 일'로 적겠지만, [며칠]로 발음되어 어원이 불분명하므로 소리대로 적는 것입니다. 분을 못 이겨(O) / 분에 못 이겨(X) 전형적인 문형으로는 '분을 못 이겨'가 맞습니다. '이기다'는 '감정이나 욕망, 흥취 따위를 억누르다'를 뜻하는 타동사로서 목적어를 취하므로 '분을 못 이겨'로 표현하는 것이 문법적으로나 의미적으로 적절합니다. 다만, 현실적으로는 흔히 "그는 분에 못 이겨 버럭 언성을 높였다."와 같이 굳어져 쓰이기도 합니다. 역할(O) / 역활(X) '역할'이 맞습니다. '자기가 마땅히 하여야 할 맡은 바 직책이나 임무'를 가리키는 표준어는 '역할(役割)'입니다. '역활'은 '역할'의 잘못된 표기입니다. 없어도(O) / 없이도(O) 문법적으로는 '없어도', '없이도' 모두 맞습니다. '없어도'의 '-어도'는 가정이나 양보의 뜻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이고, '없이도'는 부사 '없이'에, 양보하여도 마찬가지로 허용됨을 나타내는 보조사 '도'가 결합한 말이므로 둘 다 쓸 수 있습니다.

글자수세기 계산 방법 및 문의사항 요청

글자수세기는 SEO 최적화에 최선을 다해 사용자들이 글자수세기를 원활하게 검색하여 유입되고 사용할 수 있게끔 노력하고 있습니다. 공백 제외, 공백 포함, 줄 갯수, 전체 복사 등 사용자들의 편의성에 최적화하고 개선해 나가고 있습니다. 글자수세기의 계산 과정은 공백 포함은 빈 공간(띄어쓰기)를 하나의 글자로 인식합니다. 공백 제외는 빈 공간(띄어쓰기)를 무시합니다. 글자 수 계산 시에 포함하지 않습니다. 줄 바꿈(엔터)은 하나의 공백으로 인식합니다. 따라서 공백을 포함할 경우 하나의 글자로 인식합니다. 본 계산 과정을 참고하셔서 착오없이 글자수를 세어 활용하시면 됩니다. 추가 문의사항 및 개선 요청사항은 아래 댓글에 남겨주시면 참고하여 반영할 부분들을 반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nglish Novel - What will be the future of writers if ai develops and starts to get involved in writing?

It was a Thursday afternoon with a cold breeze. Unknowingly, I cried because my mom wasn’t there to pick me up from school. As I walked, it grew dark and I became frightened. I had no food and water with me at first and the hunger pains were getting worse and worse. There was an abandoned house nearby so I went inside to find anything edible. The place was eerie and in the dark all I could see were shadows. As I kept walking deeper into the house, something reached out and touched me from behind. I turned around, it was my mom who had been in an accident! She told me she forgot to pick me up from school that day but came over to find me when she heard how afraid I sounded. Although she wasn’t aware of this, her presence made everything better again. She brought us food and water, warmed us up with the stove she discovered in another room, and brought blankets for us until we — An eight year old girl is wandering around in a house looking for her mom. She hears her mom's voice coming from the living room and runs to it, but it's just an old movie of her mom laughing. A little later she starts watching a video on social media of her mom in a room with some other adults. Her dad comes home and the little girl runs up to him, asking where her mom is. He tells her that she died last birthday and that she was watching her mother on YouTube. The girl walks up to the sad looking picture of herself and says "Come back soon, mom." — My mom died in a car accident when I was in the second grade. My dad was a good father after the accident but he never created the same kind of love that my mom had. I would always get sad because my dad couldn't be my mom. Sometimes, when my dad could tell I was sad he would look at me and say "you're just like your mom." But little did he know, he did create a new kind of love for me. One that didn't just give me food and shelter, but someone to share their life with. . . . — As his eyesight deteriorated, my father sank into a depression and I couldn't help him. The day he went blind, I lost my understanding of the world. My mother was the only one who provided any sense of stability in my life. Then she had to go to work and study at school so I was left alone. I was just a child but I was very mature and saw through the world's hypocrisy which is why people ignored me. We would only leave the house every Sunday when my mother came back from work and we would go to church. We would always be welcomed warmly by everyone there as they saw us as the symbol of family love, while I knew the truth that they were pitying us because we were abandoned by our father who couldn't see anymore. — My father lost his sight when I was 7 and my mother was 37. The man who used to work with my father and gave him a hard time turned out to be a coward when he heard the news. My mother, who was usually timid, became more fickle and walked around in her own world. I was left to take care of myself, but soon got sick and couldn't do anything but lay around in bed. My family abandoned me and I thought the whole world had forsaken me. After three days, my mother came back, bringing soup for me. She didn't say a word but sat on my bed for the longest time without moving. When I got better, I found a new way of living with my family that was different but happy. — I was seven and my mother was twenty-eight. We were not able to take care of my father, who became blind. I was being picked on even more at school. My father asked me to tie him up while he slept, hoping someone would help him. But we didn't have the money to hire people and my mother got a job in a night club and started dancing at night, which she never did before. I stayed by my father day and night and took care of him, but no one helped us. One day I begged a neighbor lady if she could help some more but she said no and told me to go away. My anger turned into despair so I planned to bring some rat poison for dinner that night but my father felt his food with his fingers, found out what it was, then wept hard for days in his bed before he died that winter day. — The story is about a father that is blinded and his child who is told not to be sad for him. The opening sentence of the story could be, "It was summertime in Beijing when my mother left." The first paragraph should be about how the family plays together and how fun it is. The second paragraph should then talk about how one day, the father gets sick and starts to fail. The third paragraph should be more serious and mention how he's in a country that he doesn't know well. The fourth paragraph could talk about how the mother leaves with him to help him. The fifth paragraph could talk about her feeling homesick. The sixth paragraph should then talk about the father wanting to go back home with his wife while she stays in Beijing with him. I am just a seven-year-old boy when my mother leaves home. One day, my father becomes blind and can no longer work to support our family. Mother leaves with my baby sister in her arms, not saying goodbye to me. I stop going to school and help my father with the housework. When people see me struggling, they criticize my father for abandoning his family. They don’t talk to me at all, no matter how hard I try. It is painful, but I endure it all for my father. Later on, I can no longer take care of him so I go back to school and study hard there, as well as at home. School friends say that I'm a genius and support me in everything. My mother sends letters from time to time but she never comes back home. My father dies and when people see me crying for the first time in public, some smiles light up their faces. After graduating from — The story opens in the first person point of view, with the narrator talking about her mother leaving her father for a new guy. The narrator is seven years old when her father goes blind, and the rest of the story is about the consequences she deals with as result of this event. The narrator and her father have moved to a new house they own in a more rural area, but their family members are still back in the city. The mother doesn't live with them and she visits every once in awhile but she doesn't take care of them anymore as she did before. The father has to take care of his daughter as best he can, but he has trouble because he's blind. Friends start to disappear, and eventually the daughter decides to move out to live with her mom because she can't stand it anymore and wants some real love from someone else. In the end two years have passed since her mom left for a new guy, and the daughter has grown up. Her — When I was seven, my father suddenly lost his sight. He had always been a good man and never did anything wrong, but my mother left home because of that. After the incident happened, all the people around me ignored me like I disappeared into thin air. I was so lonely and sad, so I kept on trying to find a way to get my mother back home with just normal means, but it seemed that she would never come back no matter what I did. But one day as I was walking in the town, a stranger saw me and called out to me with joy. It turned out that she was my uncle's wife and she said that she heard about me from his son when he came home for Christmas last year. She said that if I ever needed any help or company, just talk to her. After the conversation we had, my loneliness and sadness seemed to have disappeared for a little bit. That moment I realized how lucky I was that there — An elderly father and his son. The father has become blind and the mother left home. The son takes care of his dad to make sure he doesn't do anything dangerous. People would criticize his father on his odd behavior as he wanders around as a blind man not able to see anything. His son gets him to school every day, makes sure he's fed, and lets him live happily in the old house. One day, the son becomes sick with a fever and can't take care of his dad. He hires a maid to take care of his dad while he's away at the hospital. The father doesn't want anyone else taking care of him but his son but the maid insists that she stay until the son is better again. The maid cares for the father with love and affection. But when the father's fever breaks, she leaves because she "has to return home." The father is angry about her absence, but then comes back to life when he — One day, my father got caught in an accident, which resulted in him losing his sight. The neighbors whispered about his infidelity and called him a lousy father. My mother left him and ignored me too. The one time I talked to her about it, she told me to stop asking questions. My father was always good to me and my best friend, but now I was all alone at home with him. Sometimes he was his old self and sometimes he was not. He seemed different without his sight and I felt lonely. One day, my mom came home from work early to take care of me because my school bus missed the stop and she discovered that I had a fever. She held me in her arms when she said "I'm sorry" for not telling me that our dad went blind because she didn't want to burden me with the truth or worry me with the adult problems of life. She said that it was too much for her to handle and work

글자수세기 블로그 활용법?

글자수세기 블로그에서는 개발자가 사용자에게 공유하고 싶은 내용들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영문 작필 및 공지사항, 사용 시 유의사항 및 참고할 문서들을 공유함으로써 사용자들이 편하게 이용하게끔 도움을 주려고 합니다. 이 외에도 블로그에 공유할 내용이나 다른 사용자들이 참고하면 좋을 내용들을 댓글에 공유해 주시면 검토하여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글자수세기 textcount를 즐겨찾기해서 편리하게 이용하세요. 감사합니다.

음식 사진 맛있게 찍는 방법(인스타그램/블로그)

안녕하세요. 오늘은 음식 사진을 맛있게 촬영하는 방법에 대해서 공유하려고 합니다. 우선 촬영하려는 음식을 정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직접 만든 음식이라면 깔끔하게 플레이팅하여 정갈하게 담아내는 것이 첫 번째가 되겠죠? 음식점에서는 깔끔하게 담아져서 나오니 예외입니다ㅎㅎ 다음으로는 카메라의 그리드 및 격자를 설정해 주세요. 보기 좋은 비율로 지정하는 것이 중요한데, 보통 가운데에 피사체를 잡아주는 것이 좋은 편입니다. 각도 및 조명도 신경써 주세요. 음식이 너무 잘 보여도 이상할 수 있고 그릇만 보일 수도 있습니다. 잘 조정해서 최적의 비율을 찾아보세요. 여러 장의 사진을 통해 최적의 사진을 찍는 데에 성공했다면 다음은 보정 및 비율 조정을 추가로 작업해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색 조정은 중요한 부분 중 하나입니다. 채도 및 강조되는 색을 조정해 주세요. 원본의 사진보다 훨씬 다채롭고 음식이 집중되는 콘텐츠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거예요. 비율 조정을 통해 남는 부분을 어느정도 정리해 주세요. 화면에 음식이 차지하는 부분이 적다면 집중도가 분산될 수 있기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포스팅 시에 관련되는 해시태그를 잘 지정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질 높은 콘텐츠를 만들었어도 노출시켜주지 못한다면 콘텐츠가 많은 사람들에게 공유되기는 어렵기 때문입니다. 위 사항들을 잘 신경써서 작업한다면 수준높은 음식 사진을 촬영하는데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겁니다. 이상으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해외 여행 시에 조심해야 하는 팁들(소매치기 절대 조심!)

해외여행 시에 가장 우려되는 부분 중에 하나는 단연코 소매치기에 관한 부분을 빼놓을 수 없겠죠? 해외에서 수년 간 살고있는 사람들도 항상 조심하고 있는 부분이니 해외에 나가는 누구든 조심해서 나쁠 건 없습니다! 해외여행 첫 날에 100만원 가량을 잃어버린 분, 가방을 찢고 소지품을 가져가는 소매치기 등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소매치기를 한다고 하죠.. 그에 대비해서 간단한 팁 몇가지를 공유하려고 해요. 첫 번째는 우선 백팩은 최대한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무래도 뒤로 매게되는 가방 특성 상 다른 곳에서는 조심한다고 해도 지하철이나 사람이 붐비는 곳에서는 아무래도 털리기 쉬운 법이죠. 자물쇠를 한다고 해도 찢고 가져가는 인간들이 있다보니 백팩은 최대한 조심해 주시고, 불가피하게 챙겨야 한다면 바로 숙소로 가져가서 두고 꼭 필요한 물건만 다른 가방에 챙기는 편이 좋습니다~! 백팩을 대신해서 힙색 같은 가방이 좋겠죠? 끈을 조여서 배에 밀착시키고 긴장을 놓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 다음은 현금을 무더기로 들고다니지 않는 것입니다! 왠만해서는 해외결제가 되는 카드를 지참해서 사용하고 현금은 최소한으로 챙겨서 다니는 걸 추천드려요. 다만 카드도 안심해서는 안 되는 것이 불법 복제나 카드 정보를 가져가는 놈들이 있을 수 있으니 잔액을 일정 금액만 충전해서 여러 개를 분산시켜두는 편이 좋겠습니다. 너무 과하지 않냐고 하실 수 있지만 안전에 신경을 많이 써서 손해볼 것은 없으니까요 ^^ 행복한 여행되시고 소매치기는 당하지 않도록 꼭 유의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아이폰 14 , 애플워치 페어링 연동 대처 방법 공유

안녕하세요. 오늘은 애플의 새로운 모델인 아이폰 14 구매 후 애플워치 페어링 연동에 문제를 겪어 해당 대처 방법에 대해 내용을 공유드리려고 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기존에 사용하던 아이폰 기종에서 새로운 아이폰의 정보 이동을 카메라로 촬영하여 정보 전송을 진행하고, 전송 완료 후 기존 기기는 초기화를 진행하였습니다. 이후 정상적으로 기기 개통을 하여 사용하던 중 애플워치 페어링에 문제가 있음을 알게 되어 문제 해결을 위해 애플 고객센터와 여러 차례 상담을 통해 해결하였습니다. 첫 번째로 아이폰 내 watch 어플에 연동된 애플워치 없는데 애플워치에서는 평소와 별다른 차이점 없이 어플 리스트도 보이고 시계도 보이고 한다면 문제가 있는 상태입니다. 아이폰 기기 내에 데이터 설정 초기화, 비행기 모드 및 와이파이, 셀룰러, 블루투스 온오프 등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 보았지만 그대로 페어링에 문제가 있었고, 문제 원인은 기존 기기에서 새로운 기기로 데이터 전송을 할 때에 애플워치와 관련된 정보가 누락되었던 것입니다. 따라서 기존 기기와 애플워치가 연동이 끊기지 않은 상태에서 오류 상태가 되었고 새로운 기기에서 어떤 방법을 해도 해결이 되지 않았던 것이죠. 해결 방법으로는 애플워치의 옵션을 건드려 줘야하는데요. 애플워치 > 설정 > 재설정 > 모든 콘텐츠 및 설정 지우기(애플워치 요금제를 사용 중이신 분이라면 요금제 유지, 따로 애플워치 셀룰러를 사용하지 않고 아이폰과의 블루투스를 이용하여 사용하신다면 어떤 옵션을 누르셔도 관계없다고 합니다. 해당 방법을 통해 연결 오류를 초기화 시키고, 아이폰에 watch 어플로 새로운 기기 연결을 통해 페어링하시면 정상적으로 연결이 됩니다. 당황스러울 수 있는 오류지만 친절하게 대응해주신 고객센터 엔지니어 분들 덕분에 시간은 조금 걸렸지만 깔끔하게 해결했습니다. 감사하며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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